to the moon

살다가 한번쯤은 휴대폰을 떨어트리거나 실수로 물에 빠트린 경험 없는분도 계시지만 있는분도 많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우연찮게 실수로 물에 빠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휴대폰 물에 빠졌을때 바로 배터리와 휴대폰을 분리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전원도 OFF가 됩니다.


휴대폰을 끄지 않으면 침수가 더욱 가속화 되므로 반드시 전원 오프 그리고 베터리 분리해주시길 바랍니다.

(베터리가 분리형이 아니라면 바로 전원부터 끄세요!)



* 이때 절대 드라이기로 말리지 마세요.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드라이기 열이 휴대폰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도는 드라이기 말리라는 말 따르면 안됩니다!



아까 말씀드린데로 바로 전원부터 끄시고 가장 좋은방법은 여한되는데로 해당 휴대폰 관할 서비스센터로 방문해서 점검 및 수리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밖에 바닷물에 휴대폰 빠트린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바닷물의 소금기가 있어서 부식우려가 더욱 염려됩니다. 소금기 제거가 필요한데요. 맑은물에 1~2분 담가둡니다(수돗물 등)


음료 등에 빠졌을때도 마찬가지로 맑은물에 씻어줍니다.


실리카겔을 여러개 넣은 봉지나 용기에 휴대폰을 함께 넣고 하루이틀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실리카겔은 습기를 제거하기 때문입니다.


결론 : 허나 뭐니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건 빠르게 전원끄기! 그리고 신속히 센터에 맡기기 입니다.!


이 부분 꼭 기억하시고 실행하면 보다 휴대폰 침수로 인한 손상의 속도를 늦추고 수리확률을 높일수 있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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